DreamHouse

월급으로 서울 아파트 사기 시뮬레이터
시뮬레이터 부동산 다국어 (KO·EN·JA·ZH) 무료

DreamHouse는 당신의 지금 이 순간의 월급과 지출 패턴을 그대로 유지했을 때, 목표 도시의 주거 자산을 갖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지를 단순한 산수로 보여 주는 시뮬레이터입니다. 부동산 가격,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같은 거대한 변수들을 사용자 본인의 통제 가능한 변수(월급·소비 카테고리별 지출)로 환산해,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무엇을 입력하나요

어떻게 계산되나요

  1. 월 실수입 − 월 총지출 = 월 저축 가능액
  2. 각 도시의 대표 평형(전용 59㎡) 매매가를 목표 금액으로 설정 (출처는 앱 내 표기)
  3. 저축 가능액으로 목표 금액에 도달하는 월 수 → 연 단위로 환산
  4. 대출(LTV 60% 기준)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별도 표시

모든 가정은 단순화된 모델이며, 실제 부동산 거래에는 취득세·중개수수료·금리 변동·소득 증가 등 수많은 변수가 추가됩니다. DreamHouse는 그것들을 모두 제외한 "지금 이 순간의 출발선"을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4개국 현지화 노트

🇰🇷 서울

전용 59㎡ 강북 평균 매매가 기준. 단위: 원(KRW).

🇺🇸 뉴욕

맨해튼 외 평균 1-bed 콘도 기준. 단위: 달러(USD).

🇯🇵 도쿄

23구 평균 60㎡ 맨션 매매가 기준. 단위: 엔(JPY).

🇨🇳 베이징

5환 외 80㎡ 평균 매매가 기준. 단위: 위안(CNY).

한계와 주의사항

DreamHouse의 결과는 "정답"이 아니라 "오늘의 가정에 기반한 거친 추정"입니다. 실제 의사결정 전에는 반드시 다음을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왜 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었나

DreamHouse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2030 직장인이 가장 자주 던지지만 어디서도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 — "내가 지금처럼 벌고 쓰면, 서울에 집은 정말 언제 가능할까?" — 에 5분 안에 숫자로 답을 내놓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정보는 넘치지만, 내 답은 없는 이유

부동산 앱은 매물 가격을 보여 주고, 재테크 유튜브는 일반론을 말합니다. 두 정보 사이에는 가장 큰 빈틈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내 소득과 소비 구조"라는, 개인마다 완전히 다른 변수입니다. DreamHouse는 그 빈틈을 메우는 5분짜리 도구입니다.

2030 직장인에게 PIR이 필요한 이유

PIR(Price-to-Income Ratio)은 주택 가격을 연소득으로 나눈 단순한 지표지만, 가장 정직한 출발점입니다. 막연한 "비싸다"라는 감각을 "내 연봉의 X배"라는 숫자로 바꾸는 순간, 다음 한 달의 의사결정이 비로소 구체적이 됩니다.

시뮬레이터 100% 활용법

1단계: 정확한 입력값 준비

다음 데이터를 미리 정리해 두면 결과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2단계: 가상 예시로 결과 읽기

월급 350만 원, 고정 지출 180만 원, 변동 지출 100만 원인 30세 직장인을 가정해 봅시다. 월 저축 가능액은 70만 원. 목표를 서울 전용 59㎡(약 9억 원)으로 설정하면 시뮬레이터는 약 107년이라는 거의 비현실적인 숫자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 충격받고 닫는 대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3단계: 통제 가능한 변수 바꿔 보기

배달비를 월 3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카페비를 2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줄이면 월 저축액은 7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목표가 80년대로 들어옵니다. 여기에 임금 상승률 2%를 적용하면 60년대로 좁혀집니다. 시뮬레이터의 진짜 가치는 절대값이 아니라 변화의 폭을 보여 주는 데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트렌드와 재테크 인사이트

메가시티 집중과 PIR의 장기 추세

OECD 주요 도시 중 서울의 PIR은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머물러 왔습니다. 인구·일자리·교육 인프라가 단일 도시에 집중되는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단순한 임금 인상만으로 PIR이 한 자리 숫자로 돌아오기는 어렵습니다. 이 추세를 부정하는 대신, 그 안에서 가능한 의사결정을 만드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통제 불가능한 변수와 통제 가능한 변수

부동산 가격, 금리, 임금 상승률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변수는 단 셋뿐입니다.

시뮬레이터를 도구로 쓰는 3원칙

  1. 절대값에 절망하지 않기 — "107년"은 출발점일 뿐 도착점이 아닙니다.
  2. 시나리오를 비교하기 — 한 번이 아니라 5번, 10번 돌려야 가치가 보입니다.
  3. 다른 도구와 결합하기 — 시뮬레이터의 숫자에 가계부·자산관리 앱·청약 정보가 더해져야 실제 행동이 만들어집니다.

DreamHouse는 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다음 한 달의 의사결정을 바꿉니다. 더 깊은 배경은 가이드 글에서 이어집니다: 왜 서울 아파트는 월급으로 닿지 않는가 · 2030 내 집 마련 5단계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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